폴드폰 구매 망설이는 이유 2위는 ‘화면 주름·힌지 내구성 이슈’, 1위는?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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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폴드폰의 가격이 대부분 프리미엄으로 책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화면 주름·힌지 내구성 이슈'가 10.5%, '오래 쓸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8.4%로 나타났습니다.
- 이는 폴드폰의 구조적 특성에 따른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며, '실사용 메리트가 부족하다'는 7.4%, '두께·무게가 부담된다'는 6.3%의 응답률로 사용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설문 결과를 통해 폴드폰은 혁신적인 형태에도 불구하고 가격과 내구성, 실사용 가치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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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드폰(접는 스마트폰)’은 새로운 폼팩터로 주목받으며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화면을 접고 펼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폴드폰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앱스토리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가격 장벽이 너무 높다’가 55.8%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 폴드폰이 대부분 프리미엄 가격대로 출시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화면 주름·힌지 내구성 이슈’는 10.5%, ‘오래 쓸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8.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폴드폰 특유의 구조적 특성에 따른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어서 ‘실사용 메리트가 부족하다’는 7.4%, ‘두께·무게가 부담된다’는 6.3%로 나타나, 사용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이외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불안하다’는 4.2%, ‘고장 나면 수리비가 걱정된다’는 1.1%, 기타 의견은 6.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폴드폰은 혁신적인 형태에도 불구하고 가격과 내구성, 실사용 가치 측면에서 여전히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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