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엔스케일과 AI 인프라 추가 확장 계획 철회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이번 결정은 기존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수개월 전에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양사는 기존 계약에 따라 미국과 유럽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AI 칩 약 20만 개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엔스케일의 기업공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작업 계약 규모는 2033년까지 최대 4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 #엔스케일
- #엔비디아
- #AI데이터센터
- #AI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과 추진하던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 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복수의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용량 임대 계약을 두 배 이상 확대할 수 있는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결정은 기존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수개월 전에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기존 계약에 따라 미국과 유럽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AI 칩 약 20만 개를 배치하기로 했다. 엔스케일의 기업공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작업 계약 규모는 2033년까지 최대 438억 달러에 이른다.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기존 계약과 엔스케일이 공개한 약 1030억 달러의 전체 계약 잔액에는 변화가 없다고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달 영국 에식스주 로턴의 엔스케일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철수한 데 이어 나왔다. 당시 전력망 연결 지연으로 전력 공급 시점이 2030년대까지 늦춰진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엔스케일은 텍사스 데이터센터의 남은 용량을 활용할 신규 고객을 찾고 있으며, 앤트로픽에 약 450억 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