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중 또 인력 감축…1000명 미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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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내부 슬랙 채널에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와 판매 파트너 서비스 등 여러 조직이 영향을 받았고, 미국, 인도, 영국의 직원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아마존은 "스토어 사업의 일부를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우선순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번 감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약 3만 명 규모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이어지는 추가 감축으로,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에 따라 인력을 크게 늘렸으나, 이후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줄여왔습니다. 제프 베이조스는 팬데믹 동안 회사가 인력을 과도하게 늘렸기 때문에 현재의 감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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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핵심 전자상거래 사업을 담당하는 스토어 부문을 중심으로 추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에도 소규모 감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감축은 아마존의 주요 할인 행사인 프라임 빅딜 데이 기간에 이뤄졌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지시간 7일 스토어 부문에서 일부 일자리를 축소했다고 확인했다. 정확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1,000명 미만의 사무직 직원이 감원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내부 슬랙 채널에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와 판매 파트너 서비스 등 스토어 부문의 여러 조직이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과 인도, 영국 직원들도 감원 대상에 포함됐다. 아마존은 "스토어 사업의 일부를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우선순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약 3만명 규모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이어지는 추가 감축이다. 당시 아마존은 팬데믹 기간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력을 크게 늘렸으며, 이후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줄여왔다.
아마존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도 언론 인터뷰에서 팬데믹 당시 회사가 인력을 과도하게 늘렸기 때문에 현재의 감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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