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데일리 뉴스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애플, 신형 맥으로 AI 비용 절감 경쟁 가세…엔비디아와 MS 겨냥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애플이 인공지능 연산 비용을 낮추려는 기업과 개발자를 겨냥해 신형 맥을 앞세우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하드웨어에서 AI 모델을 실행하려는 수요를 공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애플은 최근 M6 및 M5 프로를 탑재한 맥 미니와 M5 맥스 및 M5 울트라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고성능 AI 작업을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과 AI 개발자들은 최대 2만 달러에 달하는 고사양 맥을 활용해 클라우드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토큰 기반 과금과 연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애플은 맥 스튜디오 4대를 연결해 단일 전원 콘센트에서 1조 파라미터 규모의 AI 모델을 구동하는 사례도 소개했다.

애플이 내세우는 경쟁력은 자체 설계 칩의 전력 효율과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다. 2020년 애플 실리콘 도입과 함께 적용한 통합 메모리 구조는 대규모 AI 모델을 로컬 환경에서 실행하는 데 유리한 요소로 꼽힌다. 다만 기업용 데스크탑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4.6%로, 91.3%를 차지한 윈도우 PC에 크게 뒤처져 있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용 맥의 활용도를 확대하려면 기존 PC 생태계와의 경쟁도 넘어야 할 과제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능과 이른바 슈퍼 앱 전략 등을 추진하며 AI 활용 환경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AI 가속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는 한편, 윈도우 PC를 중심으로 한 AI 컴퓨팅 생태계와도 연결돼 있다. 애플은 아이폰부터 맥 스튜디오까지 이어지는 하드웨어 제품군을 활용해 기업과 개발자에게 다양한 로컬 AI 구축 선택지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이용료를 줄이려는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