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I로 만든 음악 차트서 퇴출…인간 창작 중심으로 기준 강화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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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ARIA는 개정된 차트 규정을 통해 음악의 창작 요소가 실질적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에만 차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오는 8월 31일자 차트부터 적용됩니다.
- 이번 조치는 AI로 제작된 음악이 실제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호주 DJ 조시 파와즈의 AI로 생성한 보컬과 드럼을 사용한 커버곡이 차트에서 2위까지 오른 사례가 있습니다.
- ARIA는 AI가 주요 창작 요소를 담당한 음악은 제외하지만, 인간이 창작을 주도하면서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한 음악은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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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음악산업협회(ARIA)가 인공지능으로 전부 또는 주요 부분을 생성한 음악의 공식 차트 진입을 제한한다. 생성형 AI를 보조 도구로만 활용한 음악의 경우 인간의 창작이 중심이라면 차트에 오를 수 있다.
ARIA는 개정된 차트 규정을 통해 음악의 창작 요소가 실질적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에만 차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새 규정은 오는 8월 31일자 차트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AI로 제작된 음악이 실제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호주 DJ 조시 파와즈가 발표한 마돈나의 ‘Like a Prayer’ 커버곡은 AI로 생성한 보컬과 드럼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으며, 호주 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다.
ARIA는 AI가 작곡이나 보컬 등 주요 창작 요소를 담당한 음악은 제외하지만, 인간이 창작을 주도하면서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한 음악은 허용한다. 또한 스트리밍이나 차트 조작 우려가 있는 음원도 차트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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