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028년 매출 70% 성장 전망…AI 칩 수요 여전히 강세
기사 입력시간 : | 김성수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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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962억2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921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 달러로 117%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클라우드 및 기업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러나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수익성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시장에서의 사업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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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칩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AI 투자 열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1080억 달러(한화 약 14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약 1030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2.37달러로 제시했다.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96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921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매출도 890억 달러로 117%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클라우드 및 기업 고객의 AI 인프라 투자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수익성이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시장에서의 사업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다.
김성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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