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데일리 뉴스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애플 대 오픈AI 영업비밀 분쟁, 담당 판사 변경…소송 절차 새 국면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담당 판사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로 예정됐던 첫 사건관리회의 일정도 취소되면서 소송 절차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사건은 당초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의 버지니아 드마르치 연방 치안판사에게 배정됐다. 그러나 애플이 치안판사의 전속 관할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사건은 연방지방법원 판사인 에드워드 다빌라 판사에게 재배당됐다.

담당 판사 변경으로 10월 13일 예정됐던 첫 사건관리회의는 취소됐으며, 새로운 일정은 다빌라 판사 재판부에서 다시 정해질 예정이다. 다만 양측이 9월 22일까지 합의 가능성과 증거 교환 계획을 협의하고, 10월 6일까지 초기 정보 공개와 공동 사건관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존 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소송은 애플이 지난 10일 오픈AI와 오픈AI의 하드웨어 사업 책임자인 탕 탄, 전직 애플 엔지니어 창 리우 등을 상대로 제기한 것이다. 애플은 두 전직 직원이 자사 영업비밀과 설계 정보, 공급망 관련 기밀을 오픈AI의 AI 하드웨어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반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픈AI는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에는 관심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재판이 단순한 절차 변경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사건을 맡게 되면서 향후 배심 재판을 포함한 본안 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AI 하드웨어 시장을 둘러싼 애플과 오픈AI의 경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