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분기 매출 36% 급증…AI 반도체 수요에 사상 최대 실적
기사 입력시간 : | 김형광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TSMC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2천700억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인 1조2천640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습니다.
- 6월 한 달 매출도 4천426억8천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전월 대비 6.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TSMC는 엔비디아와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핵심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AI 수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TSMC
- #인공지능반도체
- #반도체매출
- #AI수요
- #첨단공정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두면서 AI 투자 열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SMC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2천700억 대만달러(한화 약 59조2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조2천640억 대만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 매출이다.
6월 한 달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TSMC의 6월 매출은 4천426억8천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9%, 전월 대비 6.2% 늘었다.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첨단 공정 생산량이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TSMC는 엔비디아와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핵심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가속기와 고성능 컴퓨팅 칩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의 첨단 공정 생산능력도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AI 수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SMC는 이번 매출 발표에 이어 현지시간 오는 1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8.8%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 실적 전망과 AI 반도체 수요,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대 계획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적 발표에서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과 설비투자 계획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광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