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미니게임 제작 앱 '포켓' 출시…텍스트만으로 게임 만든다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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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포켓은 이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AI가 미니게임이나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며, 제작한 콘텐츠는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이번 서비스는 메타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기즈모의 개발팀을 인수한 이후 첫 결과물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누구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포켓은 현재 실험적인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메타의 생성형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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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간단한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AI 앱 '포켓'을 조용히 출시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른바 바이브 코딩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포켓은 이용자가 텍스트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 가능한 미니게임이나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해 주는 서비스다. 제작한 콘텐츠는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앱 내 피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게임을 바로 실행해 즐길 수도 있다. 메타는 이를 '기즈모를 만들고 공유하는 창작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메타가 올해 초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기즈모를 만든 개발팀을 인수한 이후 선보인 첫 결과물로 평가된다. 포켓은 기즈모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AI를 활용해 누구나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는 아직 포켓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실험적인 서비스 형태로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와 메타 고객지원 페이지 등을 통해 존재가 확인됐지만, 출시 국가와 이용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포켓이 AI 이미지 생성 앱과 AI 영상 제작 앱 바이브에 이어 메타의 생성형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AI를 활용해 코드와 콘텐츠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메타 역시 게임 제작 분야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며 관련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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