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 불투명…완성도 문제 변수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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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접는 형태의 아이패드 또는 맥북형 디바이스를 연구해왔지만, 완성도와 생산성 문제로 인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업계에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과 주름 문제, 높은 생산 비용 등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애플은 기존 제품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출시를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 일부 관측에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되기보다는 향후 기술 성숙도에 따라 재검토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며, 애플은 단기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등 보다 대중적인 제품군에 우선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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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형 폴더블 아이패드가 상용화되지 못하고 내부 실험 단계에 머물 가능성이 제기됐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대형 디스플레이를 접는 형태의 아이패드 또는 맥북형 디바이스를 연구해왔지만, 완성도와 생산성 문제로 인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해당 기기는 펼쳤을 때 18~20인치 수준의 대형 화면을 제공하는 형태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받아왔다. 시장조사업체들도 애플이 폴더블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과 주름 문제, 높은 생산 비용 등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애플은 완성도 기준이 높은 만큼, 기존 제품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출시를 보류하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일부 관측에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되기보다는, 향후 기술 성숙도에 따라 재검토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제로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역시 장기간 개발과 보류를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로서는 애플이 단기적으로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보다 대중적인 제품군에 우선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 폴더블 디바이스는 중장기 연구 과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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