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데일리 뉴스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애플 ‘아이폰 18’ 시리즈, 물리 버튼 제거한 심리스 디자인 도입 전망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애플이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8’ 시리즈에서 기기 측면의 모든 물리적 버튼을 제거하고, 이를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으로 대체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하드웨어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구성과 심미성을 극대화하려는 애플의 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요 외신과 IT 분석가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8 전 라인업에 기기 본체와 버튼이 하나로 이어진 듯한 심리스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누르는 방식의 물리 버튼 대신, 사용자의 터치 압력을 감지하여 미세한 진동을 발생시킴으로써 실제 버튼을 누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기기 내부 좌우측에 배치되는 고성능 탭틱 엔진에 있다. 사용자가 측면의 특정 부위를 누르면 가해지는 힘을 정교하게 계산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 7의 홈 버튼과 맥북의 트랙패드 등을 통해 해당 기술의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으나, 기기 측면의 전원 및 볼륨 버튼까지 이를 확장 적용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

물리 버튼을 제거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이점은 기기의 내구성과 방수·방진 성능의 향상이다. 버튼을 위한 구멍이 사라지면 기기 내부로 수분이나 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하던 물리적 마모나 버튼 함몰 등의 고장 문제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18에서 버튼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와 페이스 ID 센서를 디스플레이 아래로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기술을 고도화하여, 구멍이 전혀 없는 진정한 올 스크린 스마트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 18이 아이폰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폼팩터 변화를 가져올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등 주요 매체는 “애플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정점이 아이폰 18에서 구현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하드웨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의 적응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기존 물리 버튼의 명확한 클릭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터치 방식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의 조작 방식이나, 케이스 장착 시 터치 인식률 저하 등에 대한 기술적 보완이 완벽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 18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의 안정성을 집중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 아이폰 15 프로 개발 당시에도 해당 기술 도입을 검토했으나 기술적 완성도를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는 만큼, 이번에는 더욱 성숙한 기술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폰 18 시리즈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2026년 9월 중 글로벌 신제품 발표 행사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 모델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이 되는 2027년에 나올 아이폰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물리 버튼이 사라진 진정한 무버튼 스마트폰의 등장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지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