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말리기, 단순한 습관 아니다… 두피 건강 좌우해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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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샴푸 후 젖은 상태로 방치하는 습관은 세균과 곰팡이 번식으로 이어져 지루성 두피염, 비듬, 악취,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모발은 젖은 상태에서 큐티클이 열려 손상에 취약해지므로, 샴푸 후에는 가능한 빨리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드라이 시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꾹 눌러 제거하고, 적절한 온도와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 #두피건강
- #모발관리
- #탈모예방
- #샴푸후관리
- #헤어드라이기
머리카락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단순히 탈모뿐 아니라 모발에 윤기가 없고, 잘 끊어져서 힘들어하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 중 많은 수는 두피 건강에서 찾을 수 있다. 두피 건강이 악화되면서 모발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두피 건강을 관리하는 첫걸음은 의외로 간단하다. 샴푸 후 머리를 제대로 말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젖은 상태로 방치하지 말아야할 두피
샴푸 후에 젖은 상태로 방치하거나 그대로 잠에 드는 이들의 비율이 의외로 높다. 이러한 습관은 두피의 건강에 절대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모발과 두피가 젖은 상태로 오래 방치하는 것은 세균과 곰팡이균 번식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축축한 두피 환경은 세균이 번식해 지루성 두피염, 비듬, 악취를 유발하고, 종국적으로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 두피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젖은 모발은 빠르게 말리는 게 좋다
두피는 물론 모발 건강에도 악영향
모공이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모근이 약해지고 염증이 생긴다. 그리고 이는 초기 탈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모발 건강에도 젖은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모발은 젖은 상태에서는 큐티클이 열리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손상에 취약해지고 윤기를 쉬이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한 후에는 가능한 빨리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모발의 건강이라는 측면에서도 습한 환경은 오래 유지하지 말아야 한다
샴푸 후 드라이는
샴푸 후 드라이를 하기 전에는 먼저 수건으로 두피와 모발을 꾹국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이때 비비는 형태로 수분을 제거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모발은 두피를 중심으로 건조시키되, 너무 뜨겁지는 않은 온도를 활용하는 게 좋다. 드라이기는 가능한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써야 하며, 시간이 부족하다면 두피 만이라도 확실히 말려야 한다. 올바른 두비 건조 습관은 곧 모발 건강에도 직결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적절한 온도와 빠른 강도를 갖춘 헤어드라이기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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