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위험… 하체 순환 관리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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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하체 혈액순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종아리 스트레칭 등을 생활화하고,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마사지, 족욕, 반신욕 등을 통해 하체의 혈관을 확장하고, EMS 발마사지기를 활용하면 하체의 혈액순환을 보조하고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생활습관 개선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압박 스타킹 사용을 피하고 짠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하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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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혹은 업무를 위해서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야만 하는 이들이 많다. 장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만 있는 생활이 일상화되면 무엇보다도 하체의 건강에 좋지 않다. 최근 '하체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고생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하체 혈액순환 저하는 다리 부종, 냉증, 쥐, 무거움, 하지정맥류 등을 유발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하체 혈액순환 저하를 방지하려면
하체 혈액순환 저하는 움직임이 적을수록 피로감이 더욱 심해진다. 다리가 퉁퉁 붓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하체가 상체에 비해 유난히 차가운 느낌이 든다면 하체 혈액순환 저하가 온 것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종아리 스트레칭 등을 생활화하는 게 좋다.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면서, 운동을 위해 나서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계속 관리할 필요도 있다.
▲ 하체가 자주 쑤신다면 혈액순환 저하가 요인일 수 있다
도움이 되는 마사지
족욕, 반신욕 등도 도움이 된다. 종아리를 자극하는 운동을 한 후에는 족욕이나 반신욕 등을 통해 하체의 혈관을 확장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기도 추천한다. 발바닥을 자극할 수 있는 EMS 발마사지기를 활용하면 하체의 혈액순환을 보조하고, 쌓인 피로를 완화하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아리를 공기압으로 주므르는 형태의 마사지기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하체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마사지기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 개선도 반드시 필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필요도 있다. 만약 자주 압박 스타킹을 신는다면 혈액순환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는 피하는 게 좋다. 수분이 모자란 것도 다리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자주 물을 마셔야 한다.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면 이 또한 줄여야 한다. 일상 속 작은 관리와 습관 개선은 하체 컨디션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하체 건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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