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시즌, 차량 실내 공기 관리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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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차량 이동 시에는 공조 시스템을 '내기 순환 모드'로 설정해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막고, 30분 이상 주행 후에는 '외기 유입 모드'로 전환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를 활용하고, 에어컨 필터 교체 및 송풍구, 매트 세척을 통해 차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및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량 내 공기질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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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는 매년 찾아오고 있다. 매년 3월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꼽히는데, 해외의 오염물질이 유입되고 황사, 대기 정체 등의 이슈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이다. 기온이 따뜻하고 습도는 낮기에 대기 정체가 발생하기에, 특히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조치를 미리 취하는 것이 권고된다.
차 탈 때도 주의해야 할 미세먼지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 차량으로 이동하는 때에도 공기질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량 안은 밀폐된 공간인 만큼, 외부 공기가 유입되면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오염물질이 차내에 머무르기 쉽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과 심뇌혈관 질환, 폐암, 심지어 뇌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 차량 안은 온가족이 모이는 공간이기도 한 만큼, 더욱 공기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심한 날의 요령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차량으로 이동을 한다면 공조 시스템을 '내기 순환 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을 수 있으며, 필터를 통해 내부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아울러 30분 이상 주행 후에는 5분 정도는 '외기 유입 모드'로 전환해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것이 필수다.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는 졸음운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컵홀더에 비치할 수 있는 사이즈의 미니 공기청정기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공기청정기 활용도 추천
차량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충전하고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는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차량 내에서 활용하기 좋다. 차량 내부 청소도 필수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송풍구와 매트를 세척할 필요도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는 물론 곰팡이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차내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 살균, 항균, 방향 등의 기능을 갖춘 미니 공기청정기도 찾아볼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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