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시즌, 하루 종일 노트북… '거북목' 주의보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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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거북목증후군은 목뼈의 C자형 커브가 사라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 사용 증가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낮은 화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지속되면 목과 어깨, 척추에 무리가 가해져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과 뼈가 굳어질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거북목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단말기와 눈높이를 맞추고, 주기적인 스트레칭과 외장 키보드, 무선 마우스, 노트북 거치대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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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사용
- #노트북사용
- #자세교정
- #스트레칭
최근에는 데스크탑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태블릿PC나 노트북으로 강의를 듣거나 업무를 보는 이들이 많다. 데스크탑에 비해서 편리하고 휴대성도 뛰어나지만, 이런 종류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거북목'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자신의 눈의 높이가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에는 자세가 틀어지게 되고, 이 경우에는 거북목증후군이 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북목증후군이 위험한 이유
거북목증후군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목뼈가 C자형 커브를 잃고 일자나 거북이처럼 앞으로 굽어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뒷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하며, 전반적으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가 되어 다른 이들이 보기에도 좋지 않은 모양새가 되게 된다.
▲ 단말기와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쉬이 피로를 느끼게 된다
거북목을 유발하는 자세
거북목증후군은 낮은 곳에 위치한 화면을 쳐다보는 자세를 오래 취하면 나타날 수 있다. 머리가 앞으로, 그리고 아래로 향하는 자세가 계속되면 목과 어깨의 근육뿐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허리는 구부러지고 눈은 위로 치켜뜬 상태가 되는데, 이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이나 뼈가 자동으로 굳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 거북목을 방지하려면 노트북, 모니터의 화면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주기적인 스트레칭과 주변기기 활용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하는 단말기와 자신의 눈높이를 평행하게, 혹은 더 위쪽에 바라보는 곳이 향하도록 위치시키는 것이다. 또한 근육과 뼈가 굳지 않도록 적어도 매 시간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자세를 다잡는 것이 좋다. 아울러 외장 키보드, 무선 마우스, 노트북 거치대 등을 활용해 목과 어깨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 노트북 거치대,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활용하면 거북목을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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