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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 놓치기 쉬운 생활 위생 관리 포인트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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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개인위생이 평상시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환절기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일교차도 커지기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기에 실내외의 습도가 모두 건조해지기에, 호흡기 질환과 감염병의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다. 그러므로 환절기에는 외출 후 손 씻기, 양치질,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환절기 개인위생의 중요성

환절기에는 가능하면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착용해 외출 시 코와 입을 가리면, 적어도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사람이 걸릴 수 있는 전염성 질병은 오염된 손을 통해 옮겨지는 경우도 잦기에, 외출 후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황사가 심한 날에는 더욱 그러하다.


▲ 곳곳에 존재하는 세균,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개인 용품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또한, 매일 사용하는 용품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휴대폰이나 안경, PC용 마우스나 키보드 등은 알코올 티슈나 살균 스프레이 등을 활용해 수시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칫솔이나 면도기 등도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칫솔은 습한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쉬이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에, 제대로 건조시키고 UV-C 등을 활용해 살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개인 용품도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개인위생 제대로 챙기는 법

침구류는 세탁 후 제대로 건조시켜서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세탁 시에는 가능한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세균 살균에 효과적이다. 주방용품도 주기적으로 살균하는 것이 좋다. 수세미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수시로 살균하거나 자주 교체해야 한다. 변기나 세면대도 가정용 락스를 물에 희석해 만드는 소독제로 세척하는 것을 추천한다.


▲ UV-C 램프를 활용한 살균 기능을 갖춘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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