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이 서서히 떨어질 때 나타나는 신호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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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는 주행 중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경고등이 점등되며,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질 때 핸들의 반응이 무뎌지거나 소음이 증가하는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공기압 이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에 정차한 후 타이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견인 서비스를 호출하거나 정비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 직접 공기압을 관리할 수 있는 휴대용 에어펌프를 비치하고, 점프스타터 기능을 갖춘 에어펌프를 고려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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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필수 요소인 타이어는 운전자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부품이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수수로 변하기 때문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안전주행을 위해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공기압이 부족하다면 타이어의 편마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파손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최대 공기압의 80% 수준을 항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주행 중 공기압 이상이 감지될 때
타이어의 공기압은 부족할 경우 경고등이 점등된다. 이 경고등을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라 한다.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미묘하게 핸들의 반응이 무뎌지거나 한 쪽으로 치우치는 변화를 먼저 겪게 된다. 주행 중 소음이 갑자기 증가하기도 한다. TPMS는 장착되지 않은 차량도 있으므로, 만약 TPMS가 없는데 주행 중 감각이 달라지는 걸 경험했다면 그 즉시 대처해야 한다. 그래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 공기압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수시로 체크하고 충전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공기압 이상에 대처하는 법
TPMS가 점등되거나 미묘한 운전 감각 변화를 감지했다면, 가장 먼저 차량의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해, 가장 먼저 타이어의 이상 유무를 살펴야 한다. 공기압의 급격한 감소는 보통 타이어 펑크를 통해 발생하며, 기온 변화로 일시적 저하가 일어날 수도 있다. 스노우체인 장착과 전자기기 연결 등으로 공기압 경보 시스템이 방해를 받아 일시적 오류가 일어난 것일 수도 있으나, 이 경우는 그 빈도가 그리 잦은 편이 아니므로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
▲ 직접 공기압을 관리할 수 있는 에어펌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타이어의 이상을 확인했다면 그대로 차량 운행을 지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견인 서비스를 호출하거나, 가까운 정비센터를 바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직접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는 휴대용 에어펌프를 비치해 두는 것도 추천한다. 가능하면 이상이 발생한 타이어는 물론, 전체 타이어의 공기압을 적정수준 이상까지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도록 배터리 효율이 개선된 에어펌프를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한 차례 충전을 한 이후에도 타이어의 외부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급커브나 과속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점프스타터 기능을 갖춘 에어펌프를 고려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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