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PC 사용, 겨울철 손목 통증이 더 심해지는 원인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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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손목터널증후군은 추운 날씨로 인해 수근관 내 구조물과 주변 연조직이 위축되면서 발생하며, PC를 오래 사용하는 직군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발생 시 손끝의 따끔거림이나 저림 등의 통증이 나타나며, 자연적인 개선이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열 마우스패드와 인체공학 마우스를 활용하고, 손목 스트레칭과 휴식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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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처럼 낮은 기온이 지속되는 날이 많을 때는 손목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겨울에는 우리 몸의 근육과 조직들이 위축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진료가 이뤄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특히 PC를 오래 사용해야 하는 직군에 있는 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 방지를 위해
손목터널증후군은 추운 날씨로 수근관 내 구조물, 주변 연주보직들의 위축이 발생하며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특히 컴퓨터 사용 직군이나 주부들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은 많이 발생한다. 발생 시에는 손끝이 따끔거리거나 저리는 등의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밤잠을 설칠 수도 있다. 보통의 손목통증은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면 완화되지만, 손목터널증후군은 자연적으로 개선되기가 어렵다.
▲ 손목터널증후군은 발생하게 될 경우에는 자연적인 개선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손목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
PC를 오래 사용하는 이들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일반적인 혈액순환 저하 증상과 함께 근육 긴장까지 겹쳐지게 된다. 이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의 단계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 전 단계의 손목통증을 자주 겪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추위로 인해 경직된 손목을 따뜻하게 관리해, 혈액순환을 보다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 데스크 업무를 주로 본다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손목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온열 마우스패드 같은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손목의 근육과 조직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손목에 부담을 덜 가하는 인체공학 마우스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틈틈이 손목 스트레칭을 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온찜질, 마사지 등을 해서,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 손목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온열 마우스패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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