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스마트폰과 마우스 사용, 손목 통증이 늘어나는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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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의 수근관이 압박을 받아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하며, 주요 원인은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초기 증상으로는 손 저림과 통증이 있으며, 스마트폰과 마우스 사용이 손목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 증상을 유발한다고 전했습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 교정, 보조기구 사용, 스트레칭, 마사지기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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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손목터널증후군’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에 위치한 수근관이 압박을 받으면서 정중신경이 눌려 다양한 감각 이상과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데스크톱 혹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발병률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반복적인 손목 사용인데, PC와 스마트폰 모두 손목에 지속적인 부담을 가하는 기기들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스마트폰과 마우스는 손목에 동일한 각도의 하중을 지속적으로 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근관이 좁아지고 신경이 눌리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 손목 골절, 손목 힘줄의 염증, 당뇨병 등이 여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초기 증상은 손 저림과 통증이다. 일부 손가락이 저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손목과 손바닥 부위에 뻐근함이 느껴지는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 스마트폰은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기에 손목에 부담이 되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
손목터널증후군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습관 교정이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이를 위해 다양한 보조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어느 정도 제한하는 것도 좋다. 손목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일정 시간 간격으로 마사지, 스트레칭을 해 손목 피로를 풀어주는 게 좋다
손목 마사지기도 도움이 돼
손목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기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걸 추천한다. 손목 마사지에 최적화된 마사지기를 활용하면 보다 빠르게 손목의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손 전체를 넣어서 활용하는 형태의 제품도 있으며, 손목에 감아서 사용하는 휴대용 제품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능하면 온열, 손목 전용 기능을 갖춘 기기를 활용하면 혈액순환도 도울 수 있어, 여러 모로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손목 마사지에 특화된 마사지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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