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잦아지는 낙상 사고, 어두운 동선부터 점검해야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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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어두운 겨울밤 실내의 조도가 낮아져 낙상 위험이 높아지며, 이는 실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를 밝게 유지하고, 보조 센서등과 같은 아이템을 부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매트와 손잡이 설치, 문턱에 주의할 수 있는 아이템 비치도 추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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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도 낙상 사고가 훨씬 많아진다. 낙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을 다치는 걸 의미하는데, 겨울철에는 주로 미끄러지는 낙상을 많이 당하게 된다. 낙상은 가벼운 경우에는 찰과상으로 그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골절, 열상,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나 유아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겨울철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어두운 겨울밤 낙상 위험이 높아져
겨울철 낙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실내의 어두운 환경이 한몫을 한다. 해가 다른 때보다 빨리 지기에 실내외 조도가 낮아지고, 이로 인해 낙상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낙상은 사람의 사고사 원인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사망 요인이며, 실내라고 해서 무사하지 않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별로는 유아와 노인층이 낙상 위험이 더 높고 부상도 더 크게 입는 것으로 집계된다.
▲ 실내를 어둡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낙상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동선을 점검하고 조도를 높여야
실내에서 낙상은 현관, 복도, 화장실처럼 동선이 겹치는 공간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낙상은 더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결로 등으로 인한 미끄러움까지 겹치게 되므로 겨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한 공간을 더 밝게 비추는 것이다. 어두운 곳에 부착할 수 있는 보조 센서등 같은 아이템은 겨울철 낙상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부딪히기 쉬운 곳에 센서등 같은 아이템을 부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낙상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는 매트를 곳곳에 비치하고,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문턱이 있는 곳에도 흔하게 부딪히게 되므로, 여기에 주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비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어두운 곳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안경 같은 보조도구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며, 야간용 수면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겨울밤에도 실내를 어둡지 않게 유지해야, 흔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USB 케이블 등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센서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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