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호흡기 질환 증가... 실내 '안전지대' 만드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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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내에 먼지가 축적되고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어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 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활용하고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차선책으로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주 청소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방법들을 함께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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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많은 이들이 호흡기 질환에 시달린다. 호흡기 질환은 종류를 집어서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로 그 종류가 다양하고, 그만큼 대처법이 까다롭다. 가벼운 질환이라 하더라도 자칫 잘못 조치하게 되면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호흡기 질환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인데, 가장 좋은 것은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수시로 환기를 하는 것이다.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겨울철에는 난방을 위해서 환기를 잘 하지 않게 된다. 문제는 이로 인해서 실내에 먼지는 축적되고, 전체적으로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시기가 되면 노약자, 유아, 만성 비염 및 천식 질환자들에게 특히 취약한 환경이 되게 된다. 만약 환기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할 수 있는 것은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한편,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 공기청정기, 가습기, 그리고 철저한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환기가 어려울 때의 유일한 대안
공기청정기는 환기를 하기 힘든 겨울철, 실내 공기의 질을 보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가능하면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도록 UV-C LED 등을 활용해서 살균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또한 마찬가지다. 습도 조절이 필요한 곳곳에 둘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습기 여러 대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며, 살균 기능을 갖춘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여러 모로 유리하다.
▲ 자외선 등을 활용해 살균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청소와 개인위생 관리도 필요
이와 함께 자주 청소를 할 필요도 있다. 먼지가 잘 쌓이는 침구류를 챙겨서 청소하는 게 좋으며, 외출하고 돌아온 후에는 꼼꼼히 세척해 개인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앞서 이야기한 것들은 따로가 아니라 한 번에 여러 분야에 함께 적용해야 호흡기 질환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생활하는 공간 곳곳의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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