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후 머리를 너무 과하게 말리면 안 좋은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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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젖은 채로 잠을 자면 곰팡이균인 말라세지아로 인한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등이 생기기 쉬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머리를 감은 후 뜨거운 바람으로 지나치게 오래 말리는 행위는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탈모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음이온 기능을 갖춘 헤어드라이어를 활용하면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고 건강을 기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강조했습니다.
- #탈모예방
- #헤어드라이어
- #모발건강
- #지루성두피염
- #모발관리
줄어드는 머리숱이 신경이 쓰인다면 무엇보다 머리를 건조시키는 과정을 잘 살피는 것이 좋다.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잠자리에 들거나 할 경우에는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젖은 채로 잠을 자면 곰팡이균인 말라세지아로 인한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등이 생기기 쉬운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과하게 머리카락을 말리는 것도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다.
머리를 말릴 때 탈모를 부르는 습관
머리를 감은 후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지나치게 오래 말리는 행위는 탈모를 부를 수 있다.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들거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머리를 전혀 말리지 않고 방치해도 탈모를 부를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 자연건조도 탈모를 불러올 수 있으니, 가능한 헤어드라이어로 빠르게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너무 뜨겁지 않게, 마무리는 냉풍으로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려면 뜨거운 바람으로 모발을 오래, 과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온풍으로 전체 모발의 약 70~80% 정도를 건조시킨 후, 마무리로 미온풍과 냉풍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이온 기능을 갖춘 헤어드라이어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이온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건조 과정에서 수분 입자를 모발에 고르게 전달하고, 모발 큐티클을 정돈해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 음이온 헤어드라이어는 건조 과정에서 모발 건강을 기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다
탈모를 막기 위해 챙겨야 할 점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기 전에 모발에 열 보호 에센스를 미리 바르는 것도 좋다. 아울러 평소에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근에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탈모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음을 상기해야 한다. 두피의 열을 올리는 행위로 음주도 빼놓을 수 없다. 안주로 먹는 기름진 음식도 두피에 지방을 쌓이게 해 탈모를 촉진하므로, 금주 또한 탈모를 막을 수 있는 유의미한 방법이 될 것이다.
▲ 가능한 강한 풍량으로, 빠르게 건조를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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