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관리 위해 손대지 않고 쓸 수 있게 바뀌고 있는 제품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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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비누를 대체할 수 있는 자동 손세정기는 근접 센서를 활용해 손을 대지 않고도 세정제를 토출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스마트 휴지통은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발로 건드리거나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커버를 열고 닫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대체되고, 비접촉 체온계가 산업 곳곳에서 활용되는 등 비접촉 기기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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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꿨다. 특히 많이 바뀌게 된 것이 위생에 관련된 것들이다. 과거에는 손으로 직접 만져야 사용할 수 있었던 물품들이 코로나19 이후에는 빠르게 손을 대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개인위생을 위한 것으로, 공공장소에서 많은 이들이 활용하는 제품은 물론 최근에는 가정용 물품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바쁘게 진화하는 상황이다.
개인위생을 위해 바뀌는 것들
비누는 일반적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위생을 유지할 수 있는 물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손을 대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비누를 대체할 수 있는 디스펜서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곳에서 이제 우리는 근접 센서를 활용해서 손을 가져다 대기면 해도 세정제를 토출하는 제품을 볼 수 있다. 세정제를 토출하는 자동 손세정기 또한 이제는 가정에서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물품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 이제는 가정용으로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자동 손세정기
다양한 센서를 탑재한 휴지통
커버를 열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손을 대거나 발로 페달을 밟아야만 했던 휴지통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센서를 탑재해서 발로 살짝 건드리거나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커버를 자동으로 열고 닫는 스마트 휴지통의 이야기다.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휴지통은 물론,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점차 손을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스스로 동작하는 형태의 것들이 많아진 형국이다.
▲ 센서를 탑재해 다양한 방식으로 커버를 여닫을 수 있는 스마트 휴지통
점차 많아지는 비접촉 기기들
많은 이들이 버튼을 누르게 되는 엘리베이터의 버튼도 대체되고 있다. 버튼 대신 바닥의 정해진 영역에 발을 대면 문이 열리는 형태의 엘리베이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몸에 대야만 하는 대표적인 물품인 체온계도 진화하고 있다. 손으로 쥐거나 귀에 넣지 않아도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형태의 비접촉 체온계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격히 늘어났으며, 이제는 산업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 체온 또한 이제는 비접촉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대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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