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시 벌레에 물리지 않기 위한 다양한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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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벌레에 물리면 가려움증과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라임병과 뇌염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착용과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벌레에 물리는 것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해충퇴치기를 사용하고, 초음파 디바이스와 전기파리채를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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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함을 넘어 더워지기 시작하면 야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이들이 많아지게 된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날이 되면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일광화상을 조심해야 하며, 찰과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많기에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벌레'를 조심해야 한다. 야외활동에서 벌레에 물리게 되면 가려움을 유발할 뿐 아니라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벌레에 물릴 때 초래되는 위험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라임병, 뇌염모기를 통한 뇌염 등 다양한 질병이 야외활동에서 벌레에 물리며 발생하게 된다. 벌에 쏘이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벌레에 물리면 발적, 부종, 가려움증의 증상이 바로 나타나게 되므로, 이 경우에는 비누와 물로 깨끗이 물린 부위를 씻은 후에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바르거나 얼음찜질로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 외출을 마친 후에는 위생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해충퇴치를 위한 방법
무엇보다 벌레가 가까이 오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산이나 강을 찾게 된다면 긴팔, 긴바지의 옷을 입는 게 벌레에 덜 물리는 방법이다. 어두운 색의 옷은 특히 모기가 선호하기에 가능한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단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당에 이끌려 모기들이 보다 더 많이 찾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귀가 후에는 샤워를 꼼꼼하게 하고 입었던 옷은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 모기들이 자주 노리는 반려동물에게는 산책 시 해충이 다가오지 않도록 만드는 디바이스를 필히 착용시켜야 한다
해충퇴치기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야외활동을 할 시에 벌레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강구하는 것도 좋다. 초음파를 활용해서 해충이 사람의 근처에 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에 들고 휘두르며 직접 해충을 퇴치할 수 있는 전기파리채와 병행해 사용한다면, 보다 확실하게 해충이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고 찾아온 해충을 쉽게 퇴치할 수 있다.
▲ 아이들에게는 손목에 차는 형태의 모기퇴치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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