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잘못 말리면 나는 꿉꿉한 쉰내의 원인과 예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빨래에서 나는 쉰내의 원인은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로, 여름철의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워 마르지 않은 빨래에 주로 서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쉰내를 없애기 위해서는 섬유유연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사용하고, 빨래를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며, 간격을 넓혀서 말리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 실내 건조 시에는 미니 제습기나 UV 램프를 활용하여 균을 박멸하고 효과적으로 건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여름철냄새
- #모락셀라
- #빨래냄새제거
- #미니제습기
- #UV램프
여름이 되면 특히 코가 고생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땀냄새는 물론이고 꿉꿉한 쉰내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은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 옷에서 나는 냄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옷을 실내에서 말리면 주로 이런 냄새가 나는데, 지금부터는 이러한 냄새가 나는 원인과 해결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여름에 강해지는 꿉꿉한 쉰내
세탁한 빨래에서 자꾸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세균이나 곰팡이 때문이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의 원인은 옷 섬유에 생긴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다. 여름철의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워, 마르지 않은 빨래에 주로 서식한다. 이 박테리아는 쉰내를 유발하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들에게는 수막염,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 특히 여름철에 꿉꿉한 쉰내가 강해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의 원인은
빨래에서 나는 쉰내를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섬유유연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섬유유연제는 습기를 머금어 빨래 건조시간을 늦추기 때문이다. 모락셀라 균 번식을 막으려면 빨래 건조 시간을 줄여야 한다. 세탁 직후에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고, 옷 사이의 간격을 넓혀서 말리는 게 좋다. 빨래 근처에 제습기나 선풍기를 켜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실내에서 옷을 말리는 데에 최적화된 미니 건조기도 찾아볼 수 있다
실내 건조 시에 도움이 되는
실내에서 세탁물을 말릴 때 활용하기 좋은 미니 제습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UV 램프를 활용해서 균을 99.9% 박멸하고, 공기를 순환시키고 열을 내뿜어 건조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제품에 따라서는 옷뿐 아니라 신발을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도 있기에, 용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고르면 유용할 것이다.
▲ 제품에 따라서는 신발 건조가 가능하기도 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