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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날파리 많아지는 계절, 예방하고 퇴치하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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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인해 곳곳에 벌레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모기를 비롯해 동양하루살이, 날파리, 러브 버그 등 다양한 날벌레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상황이다. 각종 감염병을 유발하는 참진드기 또한 급증하는 상황이다. 벌레는 서식환경을 없애는 것이 퇴치에 가장 좋다. 지금부터는 날벌레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예방하고,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청결을 유지하는 게 중요

벌레를 발생하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간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밀봉해서 보관하고,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반드시 부스러기 등을 청소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바퀴벌레를 포함한 다양한 벌레들을 유인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버리기 전까지 제대로 외부와 차단시키는 게 중요하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날벌레를 막기 위해 창문 등의 틈새를 막는 것도 필요하다. 방충망을 설치하고 환기할 때 활용하는 것도 필수다. 구멍이 난 곳은 보수할 수 있는 접착식 방충망을 활용해 꼼꼼하게 막아야 한다. 베란다 샷시의 물구멍에도 접착식 방충망을 설치하는 게 좋다.


▲ 구멍이 난 곳은 접착식 방충망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번식할 만한 곳에 대한 조치

날벌레는 주로 몰이 고이는 곳을 중심으로 번식한다. 특히 나방파리, 초파리 등의 벌레는 습하고 따뜻한 곳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 배수구, 하수구 등 물이 고이는 곳이 그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60도씨 이상의 물을 배수구 또는 하수구에 붓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서 해충의 알과 유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전기파리채를 활용하면 유입된 날벌레도 쉽게 퇴치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날벌레는

유입된 날벌레를 퇴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뿌리는 살충제를 항시 비치하고, 날벌레가 보이면 이를 활용해 즉시 퇴치해야 한다. 포충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벌레를 유인해서 살충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최근에는 UV LED를 이용한 친환경적 제품도 많다. 눈에 보이는 날벌레는 전기파리채 등의 스마트 아이템을 활용해 퇴치하면 간편하다. 벌레를 유인하는 기능과 전기파리모기채의 기능을 합친 제품도 찾아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 해충 유인기능을 탑재한 제품은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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