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안전 라이딩 위한 준비는?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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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자전거 점검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타이어 공기압으로, 낮거나 높은 공기압은 각각 펑크와 승차감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안전장비로는 헬멧, 고글, 장갑, 클릿 슈즈, 응급키트, 펑크패치, 멀티툴, 선크림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전거 관련 사고를 대비해 바디캠을 활용하여 사고 전후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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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것 같던 추위가 가고,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이 찾아왔다. 봄 날씨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자전거 라이딩족이다. 따뜻한 봄철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겨울철 추위로 몇 달간 사용하지 못했던 만큼, 집에 장기간 방치해뒀던 자전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꼭 라이딩족이 아니더라도 평소 이동수단으로 자전거를 자주 활용해왔다면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한 번쯤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운행 전 챙겨야 할 타이어와 체인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타이어 공기압이다.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타이어가 펑크가 날 위험이 있으며, 저항도 커지고 빨리 닳을 수도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공기압이 높으면 승차감이 거칠어지며 견인력도 떨어지게 된다. 타이어 공기압을 채우는 데에는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에어펌프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체인도 관리해야 한다. 자전거 체인을 청소하고 윤활을 주기적으로 해야 변속이 부드러워지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까지 채워두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도 좋다
안전장비를 비롯해 갖춰야 할 용품들
안전장비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라이딩의 필수품인 헬멧을 챙기고, 햇빛의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는 고글도 정비할 필요가 있다. 핸들이 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장갑을 갖추고, 페달링을 위한 클릿 슈즈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응급키트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처에 대비하고, 펑크패치, 멀티툴 등 간편하게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는 용품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피부 건강을 위해 선크림도 잊지 말아야 한다.
▲ 간단한 고장은 바로 수리할 수 있는 멀티툴도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된다
교통사고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사고도 대비해야 한다. 전체 교통사고 중 자전거 관련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2.7%에 달한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기에,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과실비율부터 사건 경위까지 챙겨야 하는 사항들이 많다. 그러므로 사고에 대비해서 전후사정을 기록할 수 있는 바디캠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능하면 컴팩트한 사이즈에, 어디에나 쉽게 고정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바디액션캠 제품을 갖추는 것이 좋다.
▲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전후사정을 기록할 수 있는 바디캠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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