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뽀얗게 쌓이는 송화가루와의 전쟁, 대비책은?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송화가루는 물로 씻어내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방치할 경우 고착되어 차량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송화가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자주 세차를 하고, 세차 전 마른 먼지털이개로 먼저 털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 강력한 에어건이나 워터건을 활용하면 송화가루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추천했습니다.
- #송화가루
- #자동차세차
- #봄철관리
- #알레르기
- #차량손상
특히 봄철이 되면 정차해 둔 자동차는 순식간에 뽀얀 먼지에 뒤덮히게 된다. 봄철에 보게 되는 먼지는 대부분은 '송화가루'다. 송화가루는 송진가루, 송악가루라고도 불리는 물질로,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다. 인체에 크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바람을 타고 날리기에 실외에 주차시킨 자동차는 물론, 창문을 열어둔 실내에도 유입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이 되면 날리는 송화가루
자동차에 쌓이는 노란 빛깔의 송화가루는 매년 봄철 차주들의 골칫거리로 꼽힌다. 송화가루는 자동차에 쌓이면 물로 씻어낸다 하더라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놔두게 되면 고착돼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차량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특히 고무 몰딩에 고착이 되면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다. 녹색으로 변색 및 변형되는 등의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봄철에는 실외에 주차한 차량은 쉽게 먼지에 뒤덮히게 된다
송화가루를 먼저 제거해야
송화가루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세차를 하는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대충 떼어내고 바로 차를 닦아내게 되면 차량 도장에 미세한 흠집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능한 물 세차를 하기 전에 마른 먼지털이개로 부드럽게 쓸어서 송화가루를 먼저 털어내고 세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유리창에 송화가루가 쌓이는 점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송화가루가 쌓인 상태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흠집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송화가루를 비롯한 먼지를 제거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에어건
송화가루 제거에 활용할 수 있는 용품
본격적으로 세차를 하기 전에 강력한 에어건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력한 바람을 발생시켜서 자동차 표면에 묻은 송화가루를 제거하는 것이다. 시중에 출시된, 휴대용으로 설계된 에어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력한 펌프를 탑재해서 송화가루를 비롯한 지저분한 먼지 자국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워터건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고압의 물을 분사해 빠르게 송화가루를 비롯한 먼지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 강력한 펌프를 활용해 물을 분사할 수 있는 워터건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