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아들에게 꼭 필요한 제빙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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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스타벅스의 자료에 따르면, 차가운 음료의 비중이 처음으로 뜨거운 음료를 초과한 것은 2015년으로, 겨울에도 10명 중 6명 이상이 아이스 음료를 마시는 '얼죽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가정용 제빙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빙기를 구매할 때는 제빙 속도, 얼음 보관 용량, 제빙봉의 재질, 세척 기능 등을 고려해야 하며, 상부급수와 배수구의 편리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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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계절과 무관하게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난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비중은 절반을 밑돈 것으로 나타난다. 스타벅스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차가운 음료가 뜨거운 음료에 비해 비중이 처음으로 높아진 떄는 2015년으로 나타난다. 아이스 음료의 비중은 꾸준히 늘어, 2022년에는 전체의 74%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다. 겨울에도 10명 중 6명 이상이 아이스 음료를 마실 정도로 '얼죽아'의 비중은 높아졌다.
쉽게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가정용 제빙기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정용 제빙기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커피메이커를 구비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사무실 같은 공간에 제빙기를 갖추는 곳들도 많아지고 있다. 제빙기는 음료 등에 사용하기 좋은 크기의 얼음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전기기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부터 만들어진 얼음을 보관하는 형태까지 제품마다 저마다 다른 특색을 가진다.
▲ 필요한 때 바로 얼음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가정용 제빙기
제빙기를 고를 때 살펴야 할 점들
제빙기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은 제빙의 속도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빙기는 얼음을 만들 수 있는데, 필요할 때 바로 얼음을 꺼내기 위해서는 빠르게 제빙이 이뤄져야 한다. 급속 제빙을 지원해서 짧은 시간 안에 얼음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하루 만들 수 있는 얼음의 수, 그리고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부의 용량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략 500g 이상을 보관할 수 있다면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만들어진 얼음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위생을 위해 따져야 할 점들
제빙봉의 재질도 살피는 것이 좋다. 만들어진 얼음의 위생을 믿기 위해서는 제빙봉의 재질이 스테인리스 재질인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위생의 측면에서 세척기능을 갖춘 제품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부 제빙기의 경우에는 사용한 후에 내부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자동 세척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얼음을 만들기 위한 물을 채우는 방식 또한 중요하다.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부급수를 지원하는 제품이 편의성이 뛰어나며, 사용한 물을 비울 수 있도록 배수구를 제대로 갖춘 제품을 살펴보는 것을 권장한다.
▲ 제빙기에 물을 급수하는 방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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