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이라는 종아리 피로 바로바로 해소해줘야 하는 이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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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 발목과 무릎 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고, 전신 혈액 순환이 둔해져 피로를 쉽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종아리 근육 경련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나 과체중, 꽉 조이는 옷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만성통증이나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마사지로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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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주로 불린다. 심장에서 전신으로 보낸 혈액 중 다리에 있는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리에서도 펌프 기능을 주로 수행하는 종아리가 그리 불린다. 종아리 근육이 튼튼하게 유지돼야 중력을 이겨 전신의 혈액 순환이 잘 이뤄지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되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둔해지고 쉬이 피로해지게 된다.
종아리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 발목, 무릎 등 다리 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게 되고, 전신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다. 발목이 쉽게 접질리거나 퇴형성 관절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종아리 근육이 원천적으로 약하거나 종아리에 피로가 쌓인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종아리에 경련이 찾아올 수도 있는데,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나 과체중, 하체를 너무 꽉 조이는 옷 등과 같은 습관이 종아리 피로를 가중시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
▲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쌓이면 만성통증, 하지정맥류 등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종아리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수다. 자전거나 러닝 등으로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고, 발목 바깥쪽 힘줄인 비골건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육과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리는 형태의 스트레칭도 좋다. 종아리 근육 경련이 자주 발생한다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칼슘 등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평소 영양이 고른 식단을 챙기는 것이 좋다.
▲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을 챙겨서 하는 것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
무엇보다도 종아리에 쌓인 피로를 즉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의 피로를 푸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마사지다. 손으로 종아리 근육을 꼼꼼하게 만져서 뭉친 곳을 푸는 것이 좋으며, 종아리 전체를 마사지할 수 있는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발부터 종아리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제품으로, 가능한 온열 마사지를 병행해서 고르게 마사지할 수 있는 기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아리 근육에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짝다리를 자주 짚거나 다리를 꼬는 등의 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 종아리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마사지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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