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사용하는 사이니지 TV가 일반 TV와 다른 점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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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사이니지 TV는 방송수신 기능이 없지만, OTT나 유튜브를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USB 메모리와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이니지 TV는 하루 16시간 이상 연속구동이 가능하고, 방진 및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최대 밝기가 일반 TV보다 높아 다양한 실내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이니지 TV는 액정의 점성과 양을 최적화하여 가로형 설치 시 흑화현상을 방지하고, 외부 환경에 강한 LED 소자를 탑재해 선명함과 내구성에서 우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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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TV의 선택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TV는 '사이니지 모니터'다. 사이니지 TV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야기한다. 보통은 외부의 광고 매체로 활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인데, 가로형으로 고정된 일반 TV와는 달리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패널의 수명도 길게 설정돼 있어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OTT, 게임에 더 좋은 선택
사이니지 TV는 TV가 가지고 있는 방송수신의 기능은 보통 없다. 하지만 OTT나 유튜브를 주로 이용하는 이들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다. USB 메모리 등을 활용해서 외부 매체를 주로 쓰거나 콘솔 게임기를 즐겨 쓰는 게이머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OTT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이들은 TV 이상의 활용성을 누릴 수 있다. 오히려 화질이나 내구성의 측면에서는 일반 TV보다도 사이니지 TV가 더 나은 사용성을 보장한다.
▲ 스마트폰용 콘텐츠를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사이니지 TV
하루 16시간 이상을 구동할 수 있는
내구성의 측면에서는 사이니지 TV가 일반 가정용 TV보다도 강력하게 설정돼 있다. 특히 방진, 방수 기능이 우수하다. 밝기 또한 뛰어나다. 가정용 TV의 경우에는 최대 밝기가 350nit 내외로 설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내용 사이니지 TV의 최대 밝기는 이보다도 높아서 다양한 실내환경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반 TV의 일일 권장 사용시간이 8시간 이내인 반면, 사이니지 TV는 하루 16시간 이상 연속구동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 사이니지 TV는 콘텐츠를 더 길게,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
더 선명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사이니지 TV
특히 가로형으로 디스플레이를 설치해서 쓰는 이들에게도 사이니지 TV는 더 유용하다. LCD 패널에 들어가는 액정은 액체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가로형으로 쓰게 되면 흑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사이니지 TV는 액정의 점성과 양을 최적화시켜서 유동적인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외부 환경에 강한 LED 소자를 탑재하고 있어, 선명함의 측면에서도 우월성을 가진다. 내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사이니지 TV는 일반 TV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 가로형으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도 사이니지 TV는 더 유용할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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