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고 버리는 핫팩 대신할 충전식 손난로 고르는 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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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충전식 손난로는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가지며, 디자인과 성능이 다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품 선택 시 열기가 전달되는 방식, 양면형 디자인, 온도 조절 기능, 배터리 잔량 확인 기능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보조배터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5,000mAh의 용량과 200g 이하의 무게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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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은 겨울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전적인 핫팩은 부직포 주머니 안에 쇳가루와 촉매를 넣은 것으로, 철이 촉매와 혼합되고 산화되면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하는 구조의 제품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부피가 작은 반면 얻을 수 있는 열기는 커서, 겨울철 외부에서 활동할 일이 많은 이들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부직포에서 미세한 산화철 입자들이 새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겨울철 필수품인 충전식 손난로
이러한 단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한 제품이 바로 '충전식 손난로'다. 자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충전해서 반복 사용이 가능한 충전식 손난로는 겨울철 핫팩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대부분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기에, 보통은 손난로뿐 아니라 보조배터리로도 쓸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가진다. 시중에 판매되는 충전식 손난로는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실로 다양하기에, 구매 시에는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 핫팩 대신 충전하며 겨울철 내내 쓸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 충전식 손난로
넓게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양면형
먼저 살펴볼 것은 제품의 열기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다. 가능하면 열기를 발하는 접촉면이 넓은 편이 보다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살펴봐야 할 주된 키워드가 바로 '양면형'이다. 전원을 켤 시에 제품의 양면, 측면으로도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최근에는 양손에 잡고 쓸 수 있는 도킹형 세트 제품도 찾아볼 수 있으므로, 두 배의 따스함을 즐기고자 한다면 이러한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두 손에 잡고 사용할 수 있는 세트 제품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보조배터리 기능도 잘 살펴야
사람에 따라 느끼는 따스함의 정도는 다르므로 다양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좋으며, 사용시간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배터리 잔량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보다 편리하다. 또한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로의 활용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충전하기에 적절한 용량인지, 휴대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인지 함께 고려하면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적어도 5,000mAh 이상의 용량을 갖춘 제품이 보조배터리로 활용하기 좋으며, 무게는 가능한 200g을 넘지 않아야 휴대가 수월하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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